처음으로 참석해보는 이국적인 라틴아메리카 축제에 가다
날씨도 너무 좋았던 날에 라틴아메리카 축제에 처음으로 친구와 함께 참석해봤다. 뜨거운 햇살이 여름보다 더 여름 같았던 지난 토요일, 날씨와 너무나도 어울리는 축제가 펼쳐졌던 곳, 외국 대사관저가 있는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가 주관한 '제10회 라틴아메리카 축제'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와 정서, 긍정적인 삶의 열정을 전파하고 글로벌공동체 가치 공유를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이었다. 서울 한복판에서 이국의 정취를 흠뻑 느껴 보고 처음치고는 너무 재미있었다. 정오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한다는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앞에서 친구를 만나 즐겨볼까 했지만 뭐부터 먹어야 하고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면서 생소했었다. 너무 뜨거운 날씨에 뜨거운 음식을 먹기에는 그런..
일상story
2023. 9. 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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