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날은 히스패닉 이전 기원의 멕시코 전통 멕시코의 망자의 날 의미와 유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망자의 날은 히스패닉 이전 기원의 멕시코 전통입니다. 멕시코의 공휴일은 11월 1일과 2일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준비가 몇 주 전부터 시작되어 이 축하 행사의 아름다움과 복잡성이 전 세계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실제로 유네스코는 2008년에 이 축제를 인류 무형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멕시코 축제의 기원을 알아보고 구성 요소에 대해 알아보세요. 망자의 날, 전통의 역사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사실 이다. 그러나 그 존재가 야기할 수 있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우리 원주민들은 그것을 기뻐해야 하는 단계로 인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작가 마리오 베네데티가 말했듯이 “죽음은 단지..
회사 업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05시까지다..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일하고 칼퇴근 준비 위해 얼른 회사 버스 탑승 하러 갔다. (조금만 늦으면 놓치기 쉽상..!) 아무데나 앉아 날도 따뜻하고 갑자기 졸린다.. 그렇지, 새벽에 일어났으니 졸립지.. 잠깐 눈 좀 붙어 볼라니 갑자기 누군가 탑승 하는 소리 들렸다. 외국친구는 내 옆에 오면서 옆에 자리 있냐고 물어본다. 물론 없다고 하면서 앉으라고 했다. 영알못인데 뭔말하지 곰곰히 생각중에 한국어로 말해주는 그! 반가운 소리에 오! 이럼서 갑자기 "나는 어느나라 사람 같아요?" 대뜸 이런 질문 하는 의도가 뭘까? 마치 나는 몇살 같아 보여요 라는 말처럼 들렸다..ㅋ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등 아시아 사람도 아니고 미국? 이래버렸다 미..
날씨도 너무 좋았던 날에 라틴아메리카 축제에 처음으로 친구와 함께 참석해봤다. 뜨거운 햇살이 여름보다 더 여름 같았던 지난 토요일, 날씨와 너무나도 어울리는 축제가 펼쳐졌던 곳, 외국 대사관저가 있는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가 주관한 '제10회 라틴아메리카 축제'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와 정서, 긍정적인 삶의 열정을 전파하고 글로벌공동체 가치 공유를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이었다. 서울 한복판에서 이국의 정취를 흠뻑 느껴 보고 처음치고는 너무 재미있었다. 정오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한다는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앞에서 친구를 만나 즐겨볼까 했지만 뭐부터 먹어야 하고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면서 생소했었다. 너무 뜨거운 날씨에 뜨거운 음식을 먹기에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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